철송 기반 ‘북방물류’ 물꼬 트나
- 등록일
- 2019/06/20
- 작성자
- 관리자
- 조회수
- 414
[교통신문 이재인 기자]
지난 13일 북방물류연구지원센터에 따르면, 주관한 한-러 기업인 초청 B2B는 러시아 중소기업협회 연해주지부(OPORA RUSSIA) 및 블라디보스톡 청년기업 비즈니스 스쿨(ROST) 소속 40여개 기업과 강원도내 9개 기업을 상대로 총 20만불 규모의 계약이 성사됐으며, 오는 8월에 수출입 물량의 첫 선적이 이뤄질 예정이다.
또한, 블라디보스톡 현지 네트워크 구축과 컨설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이 체결됐는데, 여기서는 양국 시장진출을 희망하는 스타트업 업체들을 발굴·지원하는 비즈니스 플랫폼이 가동되고 활성화 차원에서 연 1회 정기 B2B 행사가 개최될 것이라는 게 센터 설명이다.
센터는 이번 ‘한-러 기업인 초청 B2B’를 계기로 블라디보스톡 현지의 합작법인 설립 등에 대한 협의를 검토·추진한다는 계획이다.
출처 : 교통신문(http://www.gyotongn.com)
또한, 블라디보스톡 현지 네트워크 구축과 컨설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이 체결됐는데, 여기서는 양국 시장진출을 희망하는 스타트업 업체들을 발굴·지원하는 비즈니스 플랫폼이 가동되고 활성화 차원에서 연 1회 정기 B2B 행사가 개최될 것이라는 게 센터 설명이다.
센터는 이번 ‘한-러 기업인 초청 B2B’를 계기로 블라디보스톡 현지의 합작법인 설립 등에 대한 협의를 검토·추진한다는 계획이다.
출처 : 교통신문(http://www.gyotongn.com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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